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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100] 시중 유동자금 '수익형 부동산'으로 이동…규제 여파

입력 2019-07-08 07:00   수정 2019-07-07 13:42
신문게재 2019-07-08 17면

최근 서울의 부동산 가격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하반기 금리 인하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향후 유동자금이 부동산으로 움직일꺼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금리 인하를 하게 되면 금융비용에 대한 부담감이 낮게 작용할 것이고 자금여력 상승으로 부동산에 관심이 높아질 수밖에 없다. 정부의 추가 규제가 나올 가능성도 있어 상대적으로 규제에서 자유로운 부동산 상품이 각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 상업지역 생활숙박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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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블루오션시티 조감도

 

제주 서귀포에 분양하는 ‘제주블루오션시티’는 대지면적 1303.50㎡, 건축면적 1041.95㎡, 연면적 1만3632.51㎡ 규모의 생활숙박시설이다. 2020년 5월 입주예정이며 규모는 지하4층부터 지상10층이며 143대의 주차대수를 확보하고 있다.



사업지 주변으로는 광역개발을 계획중이다. 호텔, 리조트 등 숙박시설에서 상업시설, 해양전시관 등 종합 위탁관광단지를 조성하며 서귀포항 주변 정비와 개발을 통해 바다와 도시가 조화를 이룬 국제적 해양관광거점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9개 공공기관 중 7개 기관 이전완료 및 서귀포시 제2청사 건립과 교육 연수의 거점역활도 기대하고 있으며 군사기지인 동시에 크루즈선이 드나드는 관광미항은 관광효과 증대를 통해 지역경제발전 기여를 기대하고 있다.

현장 반경 1㎞이내 서귀포 2청사, 버스터미널, 이마트, 월드컵경기장 등 풍부한 주거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고 전면부에 인접한 곳에 4차선 도로를 갖추고 있어 교통 편의가 우수하다. 사업지는 서귀포 신시가지 내 위치한 생활숙박시설로서 주변에 호텔과 생활숙박시설 등이 밀집한 상업지역 중심입지이다. 특히 오피스텔의 장점과 레지던스의 수익성을 갖추었으며 풀퍼니시드로 구성되어 주거공간의 활용도가 높아 전세와 월세 등 높은 임대가를 기대해 볼 수 있다.




◇임대수요 풍부한 뉴타운 오피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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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휘경 지웰 에스테이트 조감도

 

신영건설은 서울지하철 1호선 외대앞역 앞의 ‘이문휘경 지웰 에스테이트’를 분양한다. 사업지는 서울시 동대문구 휘경동 일대이며 외대앞역에서는 도보로 1분 거리로서 초역세권 현장이다. 또한 외대앞역에서 청량리역까지도 인접해 있어 1호선, 경의중앙선, 경춘선, KTX, 분당선을 통해 다양하게 환승 이용을 할 수 있으며 향후 GTX B, GTX C, 면목선 경전철 개발은 이 지역의 입지 가치를 상승시켜 줄 것으로 보여진다.

동대문구는 청량리, 답십리, 이문휘경 뉴타운 개발을 통해 주거환경이 개선되어 지가상승과 소득상승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임대수요를 살펴보면 카이스트, 서울시립대, 한국외대, 경희대, 삼육보건대 등 대학생 임대수요와 직장인 수요 등 풍부한 임대 수요가 있다. 향후 뉴타운사업을 통해 노후 주택이 멸실되면 1인 가구의 임대수요도 증가할 것이다. 풍부한 임차수요로 공실에 대한 우려가 적고 향후 수요증가를 통해 임대료 상승가능성도 기대해볼 수 있다. 해당 사업지는 아파트와 오피스텔, 원룸형 등 3개동이며 도시형 생활주택은 280세대이고 오피스텔은 140실 그리고 아파트 35세대로 총 세대수 455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부동산컨설팅업체 도시와경제 송승현대표는 “수익형부동산투자시 공급량이 지나치게 많은 지역은 임차인을 확보하기 어려울 수 있고 향후 수익률이 감소할 수 있다”며 “투자 전에 임장활동을 통해 사업지 주변 공급 상황을 파악하고 공실률, 임대가 등을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연진 기자 lyj@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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