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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기피증에 약 안 먹으면 잠도 못자” 임블리 화장품 부작용 피해자들, 눈물의 고백 왜?

입력 2019-07-09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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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당신이 믿었던 페이크2’ 캡처

 

인플루언서 임블 리가 9일 오후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한 가운데 임블리 쇼핑몰의 제품을 사용한 후 피부 부작용에 대인기피증까지 겪고 있는 피해자들이 등장해 화제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당신이 믿었던 페이크2’에서는 최근 논란이 된 인플루언서 임블리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이날 제보자 A씨는 임블리 쇼핑몰에서 산 화장품을 사용한 이후 부작용을 겪었다며  대인기피증까지 온 상태였다.

 

그는 “한달 가까이 집에서 나오질 않았다”라며 “V업체 화장품 사용 후 부작용이 있었다. 원래는 하루에 약 한 포를 먹고, 그래도 잠이 안 오면 필요시에 하나 더 먹으라고 했는데, 이렇게 먹지 않으면 잠이 안 온다”라고 토로했다.

 

A씨는 필링패드, 쑥 에센스, 진정 앰플 등을 사용했다. 특히 앰플 같은 경우에 진정효과에 좋다고 해 트러블에 더 많이 발랐고, 이 같은 부작용을 겪으며 고통을 호소했다.

 

현재 A씨의 상태는 제품 바른 부위에만 피부 부작용이 일어나 있었다. A씨는 “경계가 이렇게 있지 않냐. 바른데만 그렇다”라며 “화장품 때문이라고 인지를 못했다. 그러다 일을 쉬는 동안 SNS를 보면서 저랑 유사한 부작용 겪고 있는 분을 보게 됐다”라고 털어놨다.

 

 

유승리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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