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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 인생에 대한 장문의 회고록 다시 보니 "찬란했던 과거, '한때'"

입력 2019-07-11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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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승준 sns

 

가수 유승준이 화제 속 인생에 대한 장문의 회고록을 남긴 내용이 회자되고 있다.

 

유승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젊음에 대한 생각을 남기며 “한때가 없는 인생이 어디 있겠는가. 하지만 세월을 이기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고백했다. 그는 “나도 한때가 있었고 그 누구보다 그 한때가 찬란했다고 스스로 자부하며 살았던 사람이었다. 하지만 세월이 지나고 보니 그 또한 한때였다. 흐르는 세월 앞에 우리 모두는 겸손을 배우고 인생을 배우게 된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젊은이들이여 젊음을 누려라. 마음껏 누려라. 가장 아름다울 때 그리고 가장 용기 있고 겁이 없을 때 원대로 아주 찬란하고 가장 아름답게 피어오르라”면서 “하지만 명심하고 또 기억하라. 그 아름다운 시간도 순간 지나가는 한때라는 것을 절대로 잊지 말라. 그리고 그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가에 따라 당신의 인생의 방향과 삶이 정해진다는 것 또한 깨달으라”고 조언했다.


특히 유승준은 스스로를 “옛날 사람”이라고 정의, “젊은이들이여 소중하게 자신을 다루라. 적당한 것에 만족하라”며 “그냥 나이만큼만 성숙해도 그것으로 충분하다. 때가 되면 세월이 자연스럽게 가르쳐 줄 테니까. 서두르지도 늦장을 부리지도 적당하고 고상하게 멋진 사람이 되어라”고 전했다.


한편, 유승준은 2001년 8월 신체검사 당시 4급으로 보충역 판정을 받고 2002년 입대를 3개월 앞둔 시점에 돌연 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미국 시민권을 얻으면서 병역을 면제받았다. 이에 법무부는 유승준이 병역 기피를 목적으로 국적을 포기했다고 보고 출입국관리법에 따라 입국금지 조치를 내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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