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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가 나도 계속 때리고 물고문까지” 광주 10대 집단폭행 사망 사건, ‘충격 그 자체’

입력 2019-07-11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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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제보자들' 방송 캡처

 

‘광주 10대 집단폭행’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11일 오후 KBS2 ‘제보자들’ 에서 광주 10대 집단폭행 사건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광주 10대 집단폭행 사건’ 피해자 김도현(가명) 군을 향한 잔혹한 폭행 행위가 드러나 충격을 안겼다.

 

가해자들은 원룸에서 철제 목발과 쇠파이프를 동원해 김도현군을 폭행했다. 이어  김도현군이 물을 무서워 한다는 점을 이용해 물고문까지 서슴치 않았다.

 

김도현군의 가족들은 이상하게 도현군이 계속 돈을 달라고 부탁해 왔었다고 했다. 피해자 김도현군의 형은 “가해자 중 한 명으로 추정되는 인물과 통화를 했었다”고 털어놨다.

 

가해자는 가족들에게 욕설을 하며 돈을 요구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가해자들은 또한 피해자 김도현 군이 사망한 지 2일동안 김도현 군의 시신을 방치했다.

 

평소 가해자들은 김도현 군 뿐 아니라 직업교육원의 다른 학생들에게도 폭력을 가했다.

 

한편 제보자는 “아파하거나 피가 나면 때리던 것을 멈추어야 하는데 계속 때렸다” 라고 말하며 평소에도 가해자들이 잔혹했음을 강조했다.

 

 

유승리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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