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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해치백 ‘클리오’, 소형 SUV의 정석 ‘QM3’ 주목

입력 2019-07-11 17:59   수정 2019-07-11 18:00
신문게재 2019-07-12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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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차 클리오. (사진제공=르노삼성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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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SUV QM3. (사진제공=르노삼성자동차)

 

각 나라마다 인기 있는 자동차 특색이 있다. 미국은 덩치 큰 픽업트럭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일본은 하이브리드나 연비 높은 경차, 유럽은 소형차를 선호한다. 모터스포츠를 기반으로 성장한 유럽 자동차 시장은 운전 재미와 실용성을 추구하는 작은 해치백이나 왜건이 많다. 프랑스의 대표적인 자동차 회사인 르노 역시 이러한 소형차를 시작으로 성장해 그 역사가 깊다.

지난해 국내에 등장한 ‘클리오’는 르노삼성자동차의 소형차 헤리티지가 고스란히 담긴 차로 꼽힌다. 클리오는 지금까지 전 세계에서 1400만대 이상 팔렸다. 지금도 유럽에서 매년 30만대 이상 판매되고 있으며, 10년 이상 해당 세그먼트 판매 1등을 이어오고 있다.



르노 관계자는 “클리오는 모터스포츠에서 얻은 노하우를 양산차에 적용하는 등 운전 재미가 활발하게 살아있는 차”라며 “여기에 유럽 특유의 실용적인 문화와 자연스러운 호감형 디자인이 더해져 시장을 이끌고 있다”고 말했다.

소형 SUV의 정석 ‘QM3’도 주목할 만 하다. 유럽에서 ‘캡처’라는 이름으로 팔리고 있는 QM3는 2014년 국내에 등장해 소형 SUV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17.4㎞/ℓ라는 QM3의 연비는 아직도 소형 SUV 중에서 가장 높다. 또한, 신형 QM3는 기존의 기능성을 더욱 강화해 운전자 편의 수준을 대폭 향상 시켰다.

르노 관계자는 “QM3가 성공을 거둘 수 있었던 건 몸집은 작지만 그 안엔 소비자가 원하는 매력들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효정 기자 hyo@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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