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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남, ‘11자 빨래판 복근’+‘근육질 몸매’ 이정도? …핫바디 ‘포착’

입력 2019-07-13 17:35

2019-07-13 17;27;43
배정남 인스타그램

 

모델 겸 배우 배정남이 13일 오후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한 가운데 배정남의 몸매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배정남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정남은 바다에서 바지만 입고 상의를 안 입고 검정 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 속 그의 완벽한 근육질 몸매와 빨래판 복근이 돋보인다.

 

1983년 3월19일에 에 태어나 현재 나이 37세인 배정남은 부산경상대학교에서 의상과를 전공했다.

배정남 키는 177cm로 알려졌다.

 

그는  부산의 옷가게에서 일하던 중 배우 김민준에 의해 모델로 데뷔해 전성기르 누렸다. 이후 2009년에는 SBS 드라마 '드림'을 통해 배우로도 데뷔했다.

 

한편 배정남은 13일(오늘) 오후 8시 방송되는 유튜브 채널 ‘모노튜브’에서 선보이는 강동원의 브이로그에 출연 예정이다.

 

 

유승리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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