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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 신입사원 3년만 미쳐라, 미래 30년이 보인다

입력 2019-07-15 17:21   수정 2019-07-15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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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성장구조와 일자리의 구조적 불안, 비즈니스 프레임의 근본적인 변화, 일과 삶에 대한 가치체계의 혼돈, 나 중심이지만 나의 존재가 위험해지는 중층적인 사회분위기속에서 젊은 청춘들과 인생후반을 준비하는 이들은 절망을 넘어 무망하다. 직장인들도 불안과 불만, 불안정 3불의 시대다.



숨막히는 퇴근시간보다는 자유로운 프리스타일 근무를, 일방 지시와 소리없는 이행보다는 소신발언과 맞장토론을, 실적 압박보다는 새로운 시도와 독창적인 도전에 하이파이브해주는 분위기를 고집하고, 일방적인 연봉통보 보다는 나만의 가치와 가능성을 비전과 스토리로 던져놓고 고객사로부터 뜨거운 구애를 받고있는 젊은 비즈니스마스터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들의 성취 DNA와 자기주도성을 현장의 스토리와 사례로 콕 찝어내는 통찰력과 폭풍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책이 발행됐다.



지난 5일 도서출판 ‘더로드’에서 기획 출간된 ‘신입사원 3년만 미쳐라 미래 30년이 보인다.(부제 : 입사 3년 안에 제대로 일하는 습관, 일머리)’는 입직 초기 버티는 3년이 아닌, 주도적으로 미치는 3년이 되도록 내밀한 지침서를 표방한다.

3년 내에 조직에선 미래 핵심리더형 인재로 붙잡고, 업계에서는 러브콜을 받을 수 있는 신입사원. 3년 내에 그런 직장 내 비즈니스마스터로 자리매김되어야 한다. 그래야 향후 30년이 보장되고 100세 플랜이 가능해진다.



직장내 CDP(Career Development Program) 전문 컨설턴트인 양문석 커리어코치(저자)는 “갓 입직한 신입사원, 새로운 모멘텀이 필요한 경력사원과 이들을 조직과 동행하는 인재로 성장시켜야 하는 관리자들에도 자신에 대한 포지셔닝과 함께 일과 비즈니스를 대하는 새로운 코드 마인드닝과 지향점을 생동하게 제시했다.”고 강조했다.

이 책은 입사 후 3년을 위한 책이다. 입사 후 3년이면 판가름 날 이 한판 승부를 위해 입직자로서의 중장기적인 커리어로드맵과, 지금 당장 또는 단기적인 전략과 방법들을 주도면밀하게 연계하는 방식으로 구성했다.

1~2장에서 될 성 불렀던 신입사원들의 스토리, 사례와 함께 기업조직과 업계가 미래형 인재를 어떻게 규정하고 이들과 관계를 설정해가고, 확보해가는 달라진 HR프레임과 연계해서 소개했다. 공부에 때가 있다는 말처럼 미치는 것에도 타이밍과 타겟이 분명해야 한다. 집중과 몰입이다. 당연 열정은 지속기반이 되어야 한다. 그렇게 미쳐야 3년 내 자신의 포텐이 터져나옴을 부각했다.

3장에서는 그런 인재들을 만나보면서 현실적인 공감과 손에 잡히는 실행 동기를 부여하고자 소개했다.

4~6장에서는 조직형 인재에서 오너형 비즈니스 마스터로서 가능성과 잠재력이 실전력과 전문성으로 입증되는 핵심루키들. 그들이 그 과정에서 자기주도적 가치 중심의 마인드닝에서 비롯되는 성과창출 과정과 그것들을 가능하게 한 커리어 미션과 비전체계, 그에 따른 행동목표와 수행방법들을 제시했다.

마지막장에서는 신입 3년 내에 사내 벤처나 스타트업 부서원이라는 마음자세로 투자유치를 위한 사업계획안을 정교하게 만들어 스스로 검증해보는 방법을 공유하고자 했다. 임원이나 사장은 투자자라 생각하고 그들의 투자를 끌어내보고자 과감하게 제안하고, 설득해보는 자기주도성과 현실적인 자신감을 스스로 다져가도록 했다.

오수정 기자 crystal@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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