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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구운 책] 식물에게도 저마다의 이야기가 있다…‘식물학자의 식탁’

시나 웨이보의 인기 식물학자 스쥔이 꾸린 '식물학자의 식탁'

입력 2019-07-15 20:30   수정 2019-07-15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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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학자의 식탁 식물학자가 맛있게 볶아낸 식물 이야기 | 스쥔 지음 | 류춘톈 그림(사진제공=현대지성)

은행의 원산지, 악취, 위험성, 치료효과는? 고구마인 줄 알았더니 독초인 카사바의 정점, 달콤한 감초의 이중성….

익숙한 것이 있는가 하면 듣도 보도 못한 것들에 대한 정보들로 그득한 ‘식물학자의 식탁’은 시나 웨이보의 인기 식물학자 스쥔이 꾸린 식물이야기다.



책은 ‘식물학자의 경고’ ‘식물학자의 추천’ ‘식물학자의 개인 소장품’ 3개 부에 37가지의 식물에 대한 정보, 유익함과 주의사항, 먹는 법 등을 고루 담았다.



마냥 나쁘다고만 생각했던 은행·용규·터키 베리·연리초·옻나무 등 식물이 가진 뜻밖의 유익함 혹은 약효, 좋은 줄만 알았더니 주의해야할 점도 분명 존재하는 감·샐러리·고사리·차·추규·핵도 등 식물이 가진 이야기가 펼쳐진다.

아는 만큼 맛있어지고 유익해지는 식물이야기 중간중간 배치된 ‘스페셜 팁’ ‘미식 비법’ 등은 꽤 유익한 덤이다.



허미선 기자 hurlki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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