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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구운 책] 남들과 조금 다르게 살더라도 ‘내가 가는 길이 꽃길이다’

뉴스앵커, 아나운서, 베스트셀러 여행작가, 스타트업 CEO, 웹미디어 허핑턴포스트 편집인, 알랭 드 보통의 인생학교 교장 등을 두루 거친 손미나의 위안
‘나를 제대로 알면 흔들려도 다시 돌아올 수 있다’ ‘Be Crazy, Be Special, Be Yourself’ “남들과 조금 다르게 살아도 괜찮다”는 위안

입력 2019-07-15 21:00   수정 2019-07-15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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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뭐라고 해도, 내가 가는 길이 꽃길이다 | 손미나 지음(사진제공=한빛비즈)

뉴스앵커, 아나운서, 베스트셀러 여행작가, 스타트업 CEO, 웹미디어 허핑턴포스트 편집인, 알랭 드 보통의 인생학교 교장….

다양한 분야를 두루 거친 손미나가 인생의 여정의 여행에 빗댄 ‘내가 가는 길이 꽃길이다’를 펴냈다.



스스로를 ‘성장하는 여행자’ ‘날 것 그대로의 미나’라고 소개한 손미나는 ‘삶의 나침반’부터 ‘새로운 시작을 위해’라는 촘촘한 제목에 아버지, 휴식이 간절했던 순간들과 열정을 쏟던 것들, 사랑과 우정, 관계 등에서 얻은 지혜와 용기, 진짜 나를 마주하는 기쁨 등을 담았다.



인생에, 한 인간이 살아가는 여정에 정답이 있을까? 인생의 갈림길, 선택의 순간마다 파격에 가까운 선택을 했던 손미나는 이 질문에 ‘스스로에게 달렸다’고 조언한다.

좀 천천히 걸어도 좋다는 ‘길 끝에 길이 있다’거나 ‘생각의 전환’ ‘타인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 ‘상대의 관점에서 생각할 것’ ‘너 자신을 알라’ ‘인생에 정답은 없어’ ‘남들과 다른 길을 간다’ ‘주어진 삶에서 행복 찾기’ ‘인생에는 위트가 필요하다’ ‘자연과 운명에 순응해야할 때’ ‘사랑과 꿈은 나누는 것’ ‘최선을 다하는 관계란’ 등 제목만으로도 위안을 받는 듯하다.



끊임없이 ‘나를 제대로 알면 흔들려도 다시 돌아올 수 있다’고 강조하는 손미나는 에필로그에서 ‘Be Crazy, Be Special, Be Yourself’를 외치며 “남들과 조금 다르게 살아도 괜찮다”고 위안을 전한다.

허미선 기자 hurlki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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