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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과 장마의 여파 여름철 우리아이와 함께 즐길 실내활동

제약 없이 참여 가능한 다양한 실내 체험 활동으로 아이들의 신체적, 정신적 성장에 기여

입력 2019-07-18 09:00   수정 2019-07-17 16:18

7월18일(목)오전9시예약 트니트니 브릿지경제
트니트니 수업하는 모습

 

한동안 기승을 부렸던 미세먼지가 가라앉았지만 폭염과 장마의 여파로 여전히 아이들의 야외 활동이 쉽지 않다. 기온이 점차 상승해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데다가 장마철까지 겹치면서 쾌적한 실내 활동에 대한 부모들과 아이들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아이들이 날씨에 구애 받지 않고 야외 활동을 즐기듯 에너지를 발산하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실내 체험활동이 여름철을 맞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야외활동을 대체하면서 아이들의 활동량을 높일 수 있는 대표적인 실내 체험활동 중 하나는 놀이체육 프로그램이다. 영유아 놀이체육 프로그램인 ‘트니트니’는 독창적인 스토리와 자체개발 교구에 아이들의 신체활동을 접목시켜, 1세~7세 아이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아이들의 월령을 세분화해 발달단계에 맞춘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문화센터, 어린이집, 유치원 등 영유아 기관에서 2019년 현재까지 300만명 이상의 아이들이 경험할 정도로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살균세정 건강솔루션 ‘온에어시리즈’로 유명한 ㈜티티랩과 손잡고 트니트니 수업에 활용되는 교구들의 위생 관리에 특화된 살균세정 제품라인인 ‘온에어시리즈 for키즈’를 개발하는 등 수업교구 위생을 한층 더 강화하고 있어 부모들의 만족도가 높다.

쾌적한 실내에서 독서를 활용해 놀이와 교육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당연 인기다. 교육전문기업 ‘웅진씽크빅’과 ‘롯데호텔월드’가 협업해 오픈한 어린이 전용 놀이 공간 ‘L키즈존’은 웅진북클럽의 인기 어린이 전집 및 단행본 등 600여권의 도서를 비롯해 인지, 정서 발달에 좋은 ‘놀이 교구’, 디지털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북패드’ 등이 마련되어 있어 상상력과 창의력을 증진시키는 콘텐츠들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인 ‘키자니아’도 꾸준한 인기를 자랑하는 스테디셀러 실내 체험 프로그램이다. 키자니아는 어린이들이 소방관, 승무원, TV앵커 등 70여 개의 직업을 체험할 수 있어 효과적인 진로교육이 이뤄짐과 동시에 일한 대가로 받는 키자니아 화폐를 은행에 저축하거나 백화점 등에서 사용 가능해 경제관념도 배울 수 있다. 또한 모든 체험은 어린이가 스스로 선택하고 대기하며, 부모 도움 없이 체험해 자립심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직접적인 체험을 넘어 시각적 즐거움을 아이들에게 선사하고 싶다면 아쿠아리움을 선택해보는 것은 어떨까. ‘한화 아쿠아플라넷63’은 최근 대표 공연이었던 ‘판타스틱 머메이드’를 수중 마술, 발레, 아크로바틱 등이 포함된 뮤직 드라마 형식으로 선보이는 ‘바다 별 축제’로 새롭게 론칭해 콘텐츠를 대폭 업그레이드했다. 또한, 아쿠아리움 곳곳에 인기 캐릭터인 핑크퐁을 활용한 포토존을 새롭게 오픈하며 핑크퐁 컬러링 엽서를 무료로 증정하는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트니트니 관계자는 “최근 세계보건기구(WHO)에서 만3세이상 어린이의 신체 활동시간을 하루 3시간으로 권장한 바 있다. 여름처럼 외부 환경적 조건으로 인해 야외 활동에 제약을 받고 있다면, 이를 대체할 활동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트니트니는 위생에 취약해질 수 있는 여름철을 맞아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신체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청결에 힘쓰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승민 기자 min@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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