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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광고경기 강보합세 전망

입력 2019-07-17 14:23   수정 2019-07-17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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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별 8월 광고경기전망 지수.(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제공)
8월 광고경기가 전월과 비슷한 수준을 나타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7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이하 코바코)에 따르면 8월 광고경기전망지수(KAI)는 104.2로 전월의 102 대비 소폭 상승했다. 총 광고비 신장 시 110.6을 기록한 온라인-모바일의 영향이 클 것으로 보인다. KAI는 광고주 중 광고지출이 늘어날 것이라고 응답한 사업체가 많으면 100을 넘고, 반대면 100 미만이 된다.



광고주 업종별로 살펴보면 ‘교육 및 사회복지서비스’(116.0)와 ‘비영리단체 및 공공기관’(113.1), ‘음식 및 숙박운수서비스’(111.1) 업종에서 광고 집행을 강화할 전망이다. ‘교육 및 사회복지서비스’는 2월 이후 지속 KAI 100 이상을 유지 중이고, ‘음식 및 숙박운수서비스’는 여름휴가철을 맞아 광고지출을 늘릴 것으로 보인다. 반면 ‘통신’(66.7), ‘미용용품 및 미용서비스’(78.6), ‘가정용품 및 가사서비스’(85.7) 업종은 6개월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광고주 규모별로는 중형사업체가 상승세를 나타냈다. 대형사업체가 약보합, 소형사업체가 강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관측된다. 중형사업체는 유일하게 종합 KAI 110선을 넘겼으며 종편TV를 제외한 전 매체에서 상·하위 사업체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매체별로는 중소형사업체의 온라인-모바일 광고지출 증가세와 대형사업체의 지상파TV 광고지출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한편 KAI 통계는 코바코 통계시스템 및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서 각각 내려받을 수 있다.




정길준 기자 alfi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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