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위터
  • 페이스북
  • 검색
  • 전체메뉴

실시간뉴스 전체보기

닫기
더보기닫기

아마존 프라임데이, ‘블프+사먼’ 웃도는 역대급 매출

입력 2019-07-18 09:03   수정 2019-07-18 14:05
신문게재 2019-07-19 11면

Amazon Prime Day
아마존 연례 할인행사 ‘프라임데이’ 첫째 날인 지난 15일(현지시간) 마이애미에서 배송업체 UPS 직원이 아마존 제품 포장물을 배송하고 있다. (AP=연합)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이 연례 할인행사인 ‘프라임데이’에서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고 CNBC 방송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마존은 15~16일 48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프라임데이에서 “1억7500만개 이상의 품목을 판매했다”며 “블랙프라이데이와 사이버먼데이를 합친 것보다 큰 규모”라고 밝혔다.



미국에서만 랩톱 컴퓨터 10만개, TV 20만개, 헤드폰 30만개, 럭셔리 뷰티 제품 35만개를 비롯해 100만개 이상의 장난감을 판매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아마존은 18개 국가에서 열린 프라임데이의 실제 매출규모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으나 “아마존 역사에서 최대 쇼핑 이벤트였다”고 전했다.

프라임데이는 유료회원(연회비 119달러)인 프라임회원을 대상으로 특정 제품을 파격할인하는 행사다.



제프 베조스 아마존 최고경영자(CEO)는 “전 세계 프라임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회원들은 수백만개의 알렉사(인공지능 음성비서) 관련 장비를 구매했으며, 홀푸드마켓 쇼핑으로 수천만 달러를 아꼈고 독립적인 중소업체로부터 20억달러 이상의 제품을 구매했다”고 말했다.

김수환 기자 ksh@viva100.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이 기사에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