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위터
  • 페이스북
  • 검색
  • 전체메뉴

실시간뉴스 전체보기

닫기
더보기닫기

두산인프라코어, 러시아 등 CIS 시장 공략 가속도

건설기계 판매 급증…지난해보다 20% 증가

입력 2019-07-18 09:14   수정 2019-07-18 09:16

두산인프라
두산인프라코어가 러시아 등 CIS 시장에서 적극적인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두산인프라코어는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CIS 건설기계 시장에서 올 상반기에 전년 동기보다 20% 성장한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번 성과는 글로벌 경기침체 여파로 CIS 시장규모가 전년 대비 10% 가량 줄어든 상황에서 달성했다. 러시아를 제외할 경우 판매량 증가폭은 전년 동기 대비 170%에 이른다.

두산인프라코어_러시아80톤굴착기_20190718 (2)
두산인프라코어 러시아80t 굴착기.(사진제공=두산인프라코어)

 

두산인프라코어는 카자흐스탄 현지 유력기업인 투르크와즈(Turkuaz)와 올 초 신규 딜러십을 체결하고 지난 6월 두산 장비를 알리기 위한 고객 초청 행사를 열었다.

투르크와즈는 카자흐스탄을 중심으로 우즈베키스탄과 타지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시장에서 유통, 건설, 공항운영부터 건설기계 및 농기계, 산업용 장비 판매까지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는 대기업이다.



딜러십 체결 이후 투르크와즈를 통해 중앙아시아 시장에서 판매된 두산 장비는 중대형 굴착기와 휠로더, 굴절식 덤프트럭 등 100여 대에 이른다.

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는 “올 초 우즈베키스탄에서 47대 건설기계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등 CIS 시장 내 두산 장비의 저변을 넓혀가고 있다”며 “카자흐스탄에서 강력한 딜러십을 중심으로 영업 경쟁력을 더욱 키워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종준 기자 jjp@viva100.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이 기사에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