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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팀-양희영 팀, LPGA 투어 다우 그레이트 레이크스 베이 인비테이셔널 첫 날 공동 3위

입력 2019-07-18 10:24   수정 2019-07-18 10:44

고진영
고진영.(AFP=연합뉴스)

 

고진영 팀과 양희영 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팀 경기로 신설된 다우 그레이트 레이크스 베이 인비테이셔널(총 상금 200만 달러) 첫날 공동 3위에 올랐다.

고진영은 호주교포 이민지와 팀을 이뤄 18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 주 미들랜드 인근 미들랜드 컨트리클럽(파 70·6599야드)에서 포섬 방식으로 치러진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로 3언더파 67타를 기록해 공동 3위에 자리했다.



이미림과 팀을 꾸린 양희영은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잡아 3언더파 67타를 쳤다.



올해 창설된 이 대회는 LPGA 투어 사상 처음으로 2인 1조로 팀 경기로 치러진다. 1라운드와 3라운드는 볼 1개를 번갈아 치는 포섬 방식으로, 2라운드와 4라운드는 각자 볼로 경기를 펼쳐 더 나은 스코어를 팀 성적으로 삼는 포볼 방식으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를 펼친다.

브룩 핸더슨, 앨레나 샤프(이상 캐나다) 팀은 버디 7개, 보기 2개로 5언더파 65타를 쳐 단독 선두에 올랐다.



고진영팀과 양희영 팀은 선두와 2타 차를 보이며 올 시즌 한국선수 10승 합작을 향해 무난한 출발을 보였다.

이번 대회에서 작성하는 기록들 중에서 우승 상금 48만 6096달러는 두 선수가 나눠 갖게 되며 이는 시즌 상금순위에 반영되고, 우승팀 선수들은 2021 시즌까지 LPGA 투어를 뛸 수 있는 시드권도 부여한다. 하지만 올해의 선수, 올해의 신인 포인트 그리고 평균 타수 등은 시즌 기록에는 반영되지 않는다.

폴라 크리머, 모건 프레슬(이상 미국) 팀은 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1개로 4언더파 66타로 선두에 1타 뒤진 단독 2위에 자리했다.

최나연, 신지은팀과 지은희, 김효주 팀은 선두와 3타 차를 보이며 2언더파 68타로 공동 7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 최고의 관전 포인트로 떠오른 자매 팀들은 제시카·넬리 코다(이상 미국)  팀이 2언더파 68타를 치며 공동 7위에, 모리야·아리야 쭈타누깐(이상 태국) 팀은 이븐파 70타를 쳐 공동 20위에 자리했다.

오학열 골프전문기자 kungkung5@viva100.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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