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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정병국 선수 ‘길거리서 음란행위’ 체포…혐의 일부 인정

입력 2019-07-18 11:04   수정 2019-07-18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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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국 선수(연합)

프로농구 정병국(35 인천 전자랜드) 선수가 길거리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18일 공연음란 혐의로 정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씨는 지난 4일 오전 6시께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로데오거리에서 바지를 내리고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 당일 한 목격자의 신고를 받고 주변 폐쇄회로(CC)TV를 확인한 경찰은 현장에서 그가 타고 달아난 차량 번호를 추적해 정씨를 용의자로 특정했다.

정씨는 전날 오후 4시께 전자랜드 홈구장인 인천삼산월드체육관 주차장에서 체포됐으며,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일부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씨가 과거에도 수차례 구월동 로데오거리 일대에서 음란행위를 한 것으로 보고 구속영장 신청도 검토하고 있다.

오수정 기자 crystal@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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