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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축제 '2019 카프 피트니스 페스티벌' 성료

2000여 명 함께한 호남권 최대 피트니스 대회, 직장인 선수들의 도전 눈길

입력 2019-07-19 11:04

BR_팀준 (1)

지난 13일 광주광역시 동구 KT광주타워에서 진행된 '2019 카프 피트니스 대회'가 2,0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는 광주 피트니스인의 성지로 불리는 '팀준휘트니스'에서 주최하였으며 엘리트 선수뿐 아니라 누구나 참여 가능한 대회로 많은 이들이 참여했다.

특히 2019 카프 피트니스 대회는 기존 보디빌딩과 피지크 등 6개 종목에 핏 모델 종목이 추가로 신설되어 눈길을 끌었다. 각 종목의 참가자들은 화려한 조명 아래 각자 준비한 포즈를 선보이며 진지하게 대회에 임했다. 

이번 대회에는 엘리트 선수 및 다양한 체육인들을 비롯해 취미로 운동을 즐기는 직장인 선수들도 다수 참가했다. 이는 직장생활과 운동을 병행해야 하는 직장인 선수들의 특성을 고려하여 '취미생활에서 선수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기 때문이다. 

BR_팀준 (2)

실제 대회에 참가한 직장인 선수들을 향한 현장 반응은 매우 뜨거웠다. 출전한 직장인 선수 중 한 명은 "이번 카프 피트니스 대회를 통해 운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운동을 통해 건강을 되찾고 내 몸이 변해가는 과정을 느낄 수 있어 너무나 뜻 깊은 자리였다. 이런 기회를 준 카프 피트니스 대회 운영진에 심심한 감사를 표한다"며 소감을 전했다. 

카프 광주지역 대회장(안기준)은 "2019 카프 피트니스 대회는 참가 선수뿐만 아니라 관객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피트니스 축제로 참가자들 모두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호남권 최초로 개최된 이번 대회가 지역 생활체육 발전을 위한 신호탄이 되길 기대한다. 대회를 위해 운동을 하는 시간이 쉽지 않았을 텐데 열성적으로 임해준 모든 참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앞으로 더 나은 피트니스 대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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