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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차 수석부회장, '현대家 상징' 청운동 자택 물려받았다

정몽구 회장, 3월 중순 아들인 정 수석부회장에게 증여

입력 2019-07-19 15:28   수정 2019-07-19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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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사진=현대자동차그룹)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서울 종로구 청운동 자택을 장손인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물려받았다. 청운동 자택은 정 명예회장이 38년 동안 살았던 집으로, 현대가(家)에서는 상징성이 큰 건물이다.

19일 재계에 따르면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은 지난 3월 14일, 서울 종로구 청운동 자택과 토지를 아들인 정의선 수석부회장에게 증여했다.



이에 현대차그룹은 그룹 내 상징성이 큰 청운동 자택을 ‘정주영 기념관’ 등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정 명예회장의 손자인 정 수석부회장으로까지 대물림 된 청운동 자택은 지난 1962년 7월, 지상 1층 169.95㎡(약 51평), 2층 147.54㎡(약 45평) 규모로 지어졌다. 이 집에서 정 명예회장은 지난 2000년 3월까지 38년 간 거주했고, 아들인 정 회장이 이듬해(2001년) 물려받았다.

한편 청운동 자택의 가격은 공시지가 기준 약 33억 원이다.



박종준 기자 jjp@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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