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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로부터 자유로운‘연수권역 치매안심카페’ 개소

연수구 인천적십자병원 내에 치매안심카페 설치

입력 2019-07-19 15:44   수정 2019-07-19 15:44

연수권역 치매안심카페 개소
고남석 연수구청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연수권역 치매안심카페 개소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연수구 제공>
연수구는 지난 18일 인천적십자병원에서‘연수권역 치매안심카페’ 개소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은 지역 균형적 치매관리를 위한 연수권역 치매안심카페의 개소를 대내외에 알리고 센터의 목표와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로 지역주민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연수권역 치매안심카페는 연수구보건소 · 연수구 치매안심센터 · 송도권역 치매안심센터와의 접근이 불편한 연수동 주민들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인천적십자병원 내에 설치했다.



관내 만60세 이상 주민이라면 누구나 방문해 치매조기검진 및 치매관련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치매안심카페는 상담실과 프로그램실로 구성돼 있으며 치매조기검진사업(선별검진 포함),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 치매파트너즈 양성 및 활동지원, 치매사례관리 및 조호관리 연계, 치매상담 및 교육홍보 등 사업을 추진하게 되며 치매 걱정 없는 안전한 환경조성 및 건강도시 연수구 실현을 위한 다양한 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연수구 관계자는 “연수권역 치매안심카페 개소로 대상자들이 치매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편안하게 일상을 살아 갈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구민의 치매 예방 및 정신 건강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라고 말했다.

치매예방센터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연수권역치매안심카페 또는 보건소 치매예방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이춘만 기자 lcm9504@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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