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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범계동 ‘세대 공감 음악회’

입력 2019-07-19 16:48   수정 2019-07-19 16:48

안양시 범계동 ‘세대 공감 음악회’
경기도 안양시 범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안순옥)는 청소년들로 작은 오케스트라 연주단을 구성, 매주 음악회를 열고 있다.

이번 달 15일을 시작으로 7~8월에 걸쳐 매주 목요일마다 작은 오케스트라 연주단 20여 명이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을 찾아가 연주한다.



중-고등학생들로 구성된 재능기부단은 평소 틈틈히 준비한 음악으로 여름철 무료할 수 있는 어르신들에게 활력소와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18일 제2회 음악회에서는 어르신들과 치매예방 건강 팔찌를 함께 만들면서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마련하기도 했다.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한 어르신들은 “멋진 음악도 즐거웠지만 함께 건강 팔찌 만들기가 더 재미있었다.”며 학생들을 치하했다.



안순옥 민간위원장은 “청소년들의 자발적 재능기부로 더위로 지친 어르신들에게 생동감을 선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더욱 좋은 시간을 준비하겠다.”라고 전했다.


안양 = 이승식 기자 thankslee57@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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