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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 나주·장성 주민추천교육장 임용 확정

나주 교육장 김영길, 장성 교육장 최미숙

입력 2019-07-19 16:52   수정 2019-07-19 16:52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오는 9월 1일자 나주, 장성 교육지원청 주민추천교육장 임용 대상자를 19일 확정 발표했다.

나주교육장으로는 함평교육지원청 김영길 교육지원과장이, 장성교육장으로는 진원초등학교 최미숙 교장이 임용된다.



주민 직선3기 주민추천교육장 임용제는 지역의 교육관계자 및 주민들의 교육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 내고, 지역 현안에 대해 다양한 각도의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도교육청의 이번 주민추천교육장 임용제는 지난 3월 1일자 추진성과 분석을 통해 홈 페이지 사전 공개검증 기간 연장, 온라인 평판도 조사 실시, 2차 면접심사 진행 방식에 상호토론 추가 등 지원자 적격성 검증을 강화했다.

1차 심사(6월 27일)는 도교육청 주관으로 실시했으며, 평판도 조사 20%와 서류심사 80%를 반영해 나주 지역은 중등 3명을, 장성지역은 초등 1명, 중등 2명을 2차 심사대상자로 선정해 해당 교육지원청에 통보했다.



2차 심사(7월 4일)는 나주, 장성 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진행했다. 두 교육지원청은 지원자의 인성 및 역량 검증 내실화를 위해 경영계획발표, 사회자 공통질문, 상호토론, 마무리 발언 등의 면접 심사 과정을 거쳐 상위 순위자 2명을 뽑은 뒤 무순위 가나다순으로 교육감에게 추천했다. 이어, 추천된 총 4명에 대해 전라남도교육감의 최종 면담과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임용 대상자가 확정됐다.

장석웅 교육감은 이번 주민추천교육장 임용과 관련, “지역 교육의 문제점에 대해 다양한 각도의 해결방안을 모색하면서 학교지원 중심의 교육지원청으로 변화를 선도하고, 민주적 리더십을 갖춰 혁신 전남교육을 추진할 인재로 최종 확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두 교육장이 지역 교육협력 사업 활성화와 지역사회와의 연계 강화를 통해 전남교육력 제고와 교육주민차지를 실질적으로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전남=정원 기자 weeoney@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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