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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도시공사화장실, 남양주경찰서 합동 점검

불법촬영카메라 설치의심 ‘야외 화장실,시설물 내 여성화장실’

입력 2019-07-20 17:47   수정 2019-07-20 17:47

남양주도시공사화장실,남양주경찰서 합동점검
남양주도시공사 화장실 을 전파탐지형 장비로 점검하고있다
경기남양주도시공사는 17일부터 남양주경찰서와 합동으로 화장실의 불법촬영카메라 설치여부를 확인하는 시설 합동안전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정기적으로 시행하는 민관 합동안전점검으로 남양주경찰서 여성청소년과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추진 중이다.

특히 불법촬영카메라 설치가 의심되는 야외 화장실, 시설물 내 여성화장실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도시공사 각 시설장의 담당자 및 경찰서 여성청소년과는 전파탐지형 장비를 활용해 지난 17일을 시작으로 불법촬영카메라 설치여부를 확인하고 있으며 남양주체육문화센터 등 3개소 점검결과 불법으로 설치된 장비는 현재까지 발견되지 않았다.



이번 점검은 17일부터 31일까지 도시공사가 운영하는 총 14개 시설, 79개 시설물에 대대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이후에도 경찰서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불법촬영카메라 설치가 우려되는 시설물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도시공사시설을 이용하는 한 회원은 “요즘 성범죄 관련 언론보도 가 많고 불안한 마음이 들었는데 전문장비를 활용, 점검활동을 하는 모습을 보니 안심이 된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류성택 시설복지본부장은 ‘선제적 안전관리를 통해 안전친화형 시설 조성에 노력하고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 실현을 위해 민관 합동안전점검을 정기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남양주=최달수 기자 dalsu0112@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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