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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화랑의 언덕 품은 단석산은 어디?

입력 2019-07-21 22:42   수정 2019-07-21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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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주시 제공

'화랑의 언덕'이 화제 속 '화랑의 언덕'을 품은 단석산이 주목 받고 있다.

 

높이가 827m인 단석산은 경주 부근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국립공원으로 지정돼 있다.경부고속도로 건천IC를 빠져나와 산내면으로 가다 왼편에 우뚝 솟아 있는 산.

 

경주에서 제일 높은 산이지만 초보자도 오를 수 있는 다양한 등산코스가 있어 사계절 수많은 등산객이 즐겨 찾는 산이다.건천읍 방내리와 송선리, 화천리, 그리고 산내면 내일리에 걸쳐있는 단석산 정상에는 중앙이 절반으로 갈라진 원형의 바위가 놓여 있다.

 

이 바위는 신라 때 화랑들이 수련장소로 이용하면서, 김유신이 검으로 바위를 내려쳐 갈라졌다는 전설이 깃들어 있다.봄이면 진달래로 뒤덮이고, 가을이면 억새로 온 산이 하얗게 물드는 단석산을 오르는 길은 무수히 많다. 그중 백석마을과 방내리, 그리고 경부고속도로 건천IC 굴다리 부근 등지가 단석산의 대표 들머리다.

 

이 코스는 주변 경관이 뛰어나 볼거리는 많지만 산행 초보자에게는 거리와 경사도가 심해 무리일 수 있다.


 

김용준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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