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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금융시장 개방 확대…미중 무역회담 재개 포석?

입력 2019-07-21 14:07   수정 2019-07-21 14:11
신문게재 2019-07-22 11면

위안화
中 위안화 (EPA=연합)

 

중국이 금융시장의 새로운 개방 정책을 발표했다.

21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국무원 금융안정발전위원회는 전날 인민은행 홈페이지에 올린 성명에서 11가지 항목으로 구성된 금융업 대외개방 조치를 발표했다.



외국 자본의 중국 보험자산관리공사에 대한 지분은 25%를 초과할 수 있도록 하거나, 외국 신용평가사가 은행 간 채권시장과 교역소 채권시장에서 모든 종류의 채권에 대해 신용평가 사업을 할 수 있게 하는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한다.

중국의 이러한 움직임은 미중 무역회담 재개를 위한 포석일 가능성이 있다는 견해가 나온다.

김수환 기자 ksh@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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