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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한국당, 강대강 대치 원하면 우리가 선택할 수단 많다"

한일전 백태클·일본 찬양 경고…국민이 심판

입력 2019-07-21 14:15   수정 2019-07-21 14:22

간담회장 들어서는 이인영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가 21일 국회에서 추경 관련 기자간담회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1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자유한국당을 향해 “그렇지 않기를 바라지만 강대강 대치를 원한다면 우리가 선택할 수단도 많다”고 강조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한국당의 주장은 처음부터 터무니 없는 명백한 정쟁이다”라고 말하며 “오늘부터 정쟁이라는 아주 나쁜 악순환의 고리를 단호하게 끊는 길에 나서보려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내일 문희상 국회의장 주재 정례 미팅에서 추경안 처리를 위한 최종 결론에 이를 수 있기를 촉구한다”며 “하지만, 만약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 반복적인 정쟁에 얽매여 소모적으로 시간을 허비하느니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부터 착실히 해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야당의 비협조로 추경안을 처리 못하는 조건에서도 우선 우리가 정부가 가용할 모든 정책과 수단, 재정 수단까지 포함해 (일본의 경제보복에) 총력 대응할 준비태세를 갖춰나갈 것”이라며 “(일본의 경제보복은) 정말 추경이 꼭 필요하고 절박한 이유였는데, 한국당은 이걸 총선용으로 호도한 바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이 원내대표는 일본의 경제보복 관련 정부의 대응을 비판하는 한국당을 두고 “우리 선수를 비난이나 하고 심지어 일본 선수를 찬양하는 것은 신친일”이라고 강하게 경고했다.



이 원내대표는 “한일전에서 한국당의 백태클 행위 반복에 준엄하게 경고한다”며 “국민이 퇴장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표진수 기자 vyvy@viva100.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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