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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여당, 참의원선거 신규의석 과반 확보

입력 2019-07-21 20:39   수정 2019-07-21 22:24

일본 참의원 선거 투표하는 유권자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 정권의 중간평가 성격을 띠는 일본 참의원(상원 해당) 선거일인 21일 도쿄의 한 투표소에서 한 유권자가 투표하고 있다. 이번 선거에서는 참의원 정원 248명의 절반인 124명을 새로 뽑는다. (EPA=연합)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가 이끄는 일본 집권 자민당과 공명당이 21일 치러진 제25회 참의원 선거에서 개선(신규) 의석(124석)의 과반수에 해당하는 63석 이상을 확보했다는 출구 조사 결과가 나왔다.

또 우호 세력을 합쳐 개헌 발의선을 달성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일본 NHK방송은 이날 오후 8시 투표가 끝난 직후 유권자 10만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출구조사 결과를 이같이 발표했다.

NHK의 출구조사 분석에 따르면 자민·공명 두 연립여당은 67~77석 가량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돼 개선 의석의 과반수인 63석 이상을 확보하는 것이 확실시 됐다고 이 방송이 전했다.

또 자민·공명 양당과 일본 유신회 등을 합쳐 헌법 개정에 긍정적인 세력이 76~88석을 얻어 개헌발의 의석(85석)을 유지할 가능성도 있다고 NHK는 예측했다.



NHK는 투표일인 이날 전국의 1700개 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유권자 약 15만5000명을 대상으로 출구조사를 실시해 65%에 해당하는 10만1000여명의 답변을 얻어 이같이 분석했다.

김수환 기자 ksh@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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