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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창 전부인과 이혼한 이유는?.."정하나와 재혼"

입력 2019-07-23 22:43

이세창

배우 이세창의 일상이 그려진 가운데, 전 부인 김지연과의 이혼 사유가 다시한번 눈길을 끈다.

이세창과 김지연은 지난 2002년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해 인연을 맺고 이듬해인 2003년 결혼에 성공해 2005년 1월 딸을 낳았다.

하지만 이세창과 김지연의 결혼 생활은 평탄치 않았다. 결혼 8년째부터 별거생활에 들어갔고, 결혼 10년 만인 2013년 가치관의 차이 때문에 이혼에 이르게 된다.

김지연은 이세창과 불화설과 관련해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에 출연해 “사업하는 남편이 가정에 소홀하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김지연은 “이세창이 사업상 밖에서 일하다 보니 집에 며칠씩 못 들어온다”며 “아이까지 아빠를 멀게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이세창이 집에 오더라도 TV만 보는 등 부부간의 대화가 적었다”고 말했다.

이에 함께 출연한 이세창도 “김지연이 과소비하고 남편에 대해 무관심하다”며 나름대로 김지연에게 서운했던 점을 털어놨다.

또 김지연은 SBS TV ‘스타 주니어쇼 붕어빵’에서 남편 이세창을 겨냥한 듯 “남자 얼굴은 금세 질린다”며 “외모 보다 중요한 것들을 봐야 한다”고 밝혔다. 김지연이 말하다 점점 흥분하자 진행자는 “더 자세한 이야기는 ‘자기야’에 나가서 하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어 KBS 2TV ‘여유만만’에서 김지연은 “(내가 쇼핑몰과 커피전문점 사업에 실패했을 때) 이세창이 도와주지 않았다”며 “이세창도 사업을 하고 있고, 또 밖에서 이래저래 많은 일을 한다”고 토로했다.

이세창은 전부인 김지연과 이혼 4년만에 정하나와 재혼했다. 정하나는 이세창이 대표로 있는 알스타즈 소속이며 뮤지컬 배우다.



김용준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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