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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미 "'밤의 여왕' 무대 오를 때 생명보험 사인하고 올라가"

입력 2019-07-23 23:46

조

조수미가 생명보험 서명까지 하고 무대에 오른 경험을 이야기 했다. 

최근 방송한 KBS2 예능 프로그램 '대화의 희열2'에 조수미가 출연했다.

동양인 최초로 세계 5대 오페라 극장을 섭렵한 조수미의 최정상 소프라노의 삶에 관심이 쏠린다.

조수미는 ‘밤의 여왕’에 대해 “인간이 내기 힘든 고음을 내야 한다”며 “너무 자주 부르면 성대 결절 위험이 있는 곡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밤의 여왕’이 요구하는 무대 퍼포먼스 역시 만만치 않게 위험하고 스펙터클하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이에 조수미는 “생명보험에 사인하고 ‘밤의 여왕’의 무대에 올랐다”며 “머리에는 왕관을 쓰고 25kg의 옷을 입었다. 날아 다니고, 튀어나오고, 우주선도 탄다. 동시에 고음을 내야 한다. 하지만 내 자신을 시험대에 올리는 재미가 쏠쏠했다. 저는 그 재미로 산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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