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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인천항 新국제여객부두 운영사 임대차 계약 체결

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 운영사…인천국제페리부두운영(주) 최종선정

입력 2019-07-23 22:32   수정 2019-07-23 22:32

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
남봉현 인천항만공사 사장(사진 가운데) 등이 인천항 신국제여객부두 운영사 임대차계약 체결식을 열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인천항만공사
올해 말 인천 송도국제도시 9공구에 개장 예정인 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 운영사에 인천국제페리부두운영(주)와 인천항 신국제여객부두 운영사가 최종 선정됐다.

23일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인천국제페리부두운영(주)와 인천항 신국제여객부두 운영사는 신국제여객부두 22만5000㎡를 30년간 임대해 컨테이너 장치장 등 화물처리 지원시설을 설치·운영하게 된다.



인천국제페리부두운영은 영진공사·동방·선광·우련통운 등 인천항 카페리 4개 하역업체가 설립한 운영법인이다.

공사는 우선협상대상자인 ㈜영진공사 컨소시엄과 이달 초부터 약 2주간 양보와 이해를 바탕으로 협상을 진행·완료했다.

임대차계약서는 신국제여객부두 운영을 위한 임대료 관련 사항, 운영동 등 상부시설 설치 및 운영, 보안, 안전 및 환경관리 등 22개 항목을 세부적으로 담고 있다.



㈜영진공사 컨소시엄은 별도의 운영법인인 인천국제페리부두운영㈜을 통해 장치장, Gate, 운영동, 운영시스템 등 공동 운영 부분에 대한 통합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인천국제페리부두운영㈜는 이번 임대차 체결로 인천항 신국제여객부두 임차시설을 전용사용하게 되며, 부두 운영을 위한 필수 건축물인 운영동, 세관검사장, 정비고 등을 건설하기 위해 각종 인허가 절차를 진행하는 등 부두 개장을 위한 본격 준비에 나설 예정이다.

인천항만공사는 기존 제1국제여객터미널 및 제2국제여객터미널의 이원화 운영에서 On-Dock 개념의 일원화된 신국제여객터미널 운영으로 이용자 불편 해소 및 운영 효율성이 제고될 것이다.

이에 따라 기존 하역사의 보유 역량 및 노하우를 유지하고 통합 부두운영 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부두 생산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봉현 인천항만공사 사장은 “신국제여객부두가 적기에 개장해 차질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이춘만 기자 lcm9504@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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