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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100] 식중독 막는 '클린가전'… 우리집에 필요한 위생 가전 3총사

입력 2019-07-25 07:00   수정 2019-07-24 13:56
신문게재 2019-07-25 15면

본격적인 여름철이 시작되면서 주방 위생 잡기에도 비상이다. 주방은 먹거리와 직결된 공간인 만큼 자칫 생겨날 수 있는 세균과, 악취 등 위생관리가 철저히 요구된다. 최근에는 위생에 취약한 주방을 손 쉽게 쾌적하게 만들고, 각종 편의기술로 효율적인 사용은 물론 집안 인테리어까지 신경쓴 가전제품들이 각광받고 있다. 

 

 

◇음식 준비 전 칼·도마 살균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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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칼도마살균블럭’.(사진제공=락앤락)

 

락앤락 ‘칼도마살균블럭’은 가족의 건강한 먹거리를 위해 기본 조리도구인 칼과 도마를 쉽고 안전하게 관리해주는 제품이다.

락앤락 칼도마살균블럭은 UV LED와 열풍의 두 가지 방식으로 살균하는 ‘듀얼살균시스템’을 갖춰, 유해세균을 99.9% 살균하는 특장점을 지녔다. 도마 양쪽에 내장된 12개 UV LED가 내부 깊숙한 곳까지 파장을 전달해 1차로 살균하고, 최대 60℃의 열풍으로 물기를 빠르게 건조시켜 2차 살균을 돕는다.

국가 공인 시험기관인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의 살균 시험 분석 결과, 대장균과 녹농균, 황색포도상구균 등 칼과 도마에 쉽게 번식할 수 있는 유해세균이 99.9% 감소해 성능을 검증 받았다.



육류용, 어류용, 채소용 등 3가지 용도로 구분된 전용 도마가 내장돼 식재료 간 교차 오염에 대한 우려도 덜어준다. 환경호르몬이 없는 무독성 TPU 소재 항균 도마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탄성과 내구성이 뛰어나 표면 패임을 최소화해 세균 번식도 적다. 용도별로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각기 다른 아이콘과 은은한 파스텔톤 색상을 적용했다.

더불어 도마 외에도 주방에서 자주 사용하는 칼과 가위를 한 번에 살균할 수 있는 다용도 꽂이가 있어 한층 유용하다. 폭 3~8㎝, 최대 길이 23㎝까지 수납할 수 있다. 제품 후면에는 탈부착이 가능한 행주걸이도 있어, 열풍을 통해 삶은 것처럼 위생적으로 건조할 수도 있다.

칼도마살균블럭은 1회 작동 시 한 시간 반 동안 살균 코스가 진행되며, 자동 살균 모드를 설정하면 네 시간마다 동일하게 작동된다. 34데시벨(dB)의 저소음 설계로 쾌적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다크 그레이와 화이트 색상의 2종으로 출시돼 주방 인테리어에도 손색이 없다.

 


◇ 식사 끝낸 그릇 ‘세척·살균·건조’ 한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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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디오스 식기세척기.(사진제공=LG전자)

 

LG전자가 출시한 LG 디오스 식기세척기는 업계 최고 수준의 세척력과 편의성을 앞세웠다.

LG 디오스 식기세척기는 천장, 중간, 바닥에서 54개 물살이 식기를 구석구석 깨끗하게 세척한다. 식기세척기 바닥에 있는 X자 모양의 토네이도 세척 날개가 시계 방향과 반대 방향으로 번갈아 회전하면서 만들어 낸 고압 물살이 식기에 남아있는 세제와 기름때까지 제거한다. 바닥 날개가 번갈아 회전하는 기술은 국내에서는 디오스 식기세척기가 유일하다.

100℃ 트루 스팀도 디오스만의 자랑이다. 식기세척기 천장, 정면, 바닥 등 3면에서 고온의 스팀을 빈틈없이 분사시켜 식기에 눌어붙은 음식물과 유해세균을 깔끔하게 제거한다. 미세입자로 이뤄진 스팀은 물자국을 남기지 않고 깨끗하게 말려준다.

이 기술은 국내 전문 인증기관이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으로부터 대장균, 살모넬라 등 유해 세균을 99.9%까지 제거할 수 있다고 인정받으면 살균 마크를 취득했다.

디오스 식기세척기는 3단 높이 조절, 다용도 선반, 맞춤형 식기 꽂이 등이 탑재된 ‘스마트 선반 시스템’을 적용해 최적의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이 시스템을 사용하면 작은 접시, 큰 냄비, 수저 등 다양한 주방집기를 효율적으로 수납할 수 있다.

세척이 완료된 후 자동으로 문을 열어 남아있는 수분을 자연 상태에서 건조시킨다. 특히 화상을 방지하기 위해 식기세척기 내부 온도가 안전한 온도에 내려올 때까지는 자동으로 문이 열리지 않는다. 



◇ 세균 온상 잔반 처리도 이젠 스마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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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처리기 ‘스마트카라’.(사진제공=스마트카라)

 

스마트카라 음식물처리기는 맷돌 원리를 응용한 3단 저속 임펠러를 적용해 저소음으로 강력한 파쇄력을 자랑한며, 듀얼 히팅건조 멸균방식과 지능형 에너지 절약 시스템을 통해 효과적으로 음식물을 처리한다.

스마트 보관 기술을 통해서는 음식물을 부패 없이 장시간 보관할 수 있도록 해 음식물을 모아 한번에 처리할 수 있게 했다. 여기에 스마트 음성자가진단 및 스마트 셀프 클리닝 기능을 도입해 조작과 청소도 간편하다.

5ℓ 대용량 친환경 음식물처리기 ‘이노베이션(PCS-500)’은 처리된 음식물을 보관할 수 있는 스마트 보관함을 도입, 처리된 음식물을 한번에 모아 버릴 수 있게 했다. 처리 용량을 5ℓ로 늘려 처리 후 결과물 배출 횟수도 월 1~2회면 충분하다.

기존 스마트보관 기능과 더불어 한 번에 음식물을 처리할 수 있도록 해 음식물 쓰레기 처리의 번거로움을 덜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메인 모터와 배기 팬에 BLDC모터를 적용해 내구성을 향상시키고 전력 소모 및 소음도 획기적으로 줄였다. 럭셔리한 실버 컬러의 스탠드형 디자인은 편의성뿐 아니라 주방 인테리어까지 업그레이드시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송영두 기자 songzio@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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