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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7월의 '문화가 있는 날' 무료 입장 휴양림, 콘서트,지역행사 소개

입력 2019-07-29 12:58   수정 2019-07-29 15:16

문화가있는날
오는 7월 31일 전국에서 열리는 ‘문화가 있는 날’ 행사 사진. (사진제공=문체부)

매달 마지막 수요일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문화가 있는 날’이다. 해당주간인 오는 31일 부터 전국에서 문화행사 2429개가 국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먼저 강원 횡성 청태산자연휴양림에서는 거리 춤(스트리트 댄스)과 미술 공연을 선보이는 ‘칠리치크’의 마임, 저글링 등 다양한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청춘들의 이야기를 노래하는 포크밴드 ‘네덜란드튤립농장’, 다양한 판소리를 통해 관객들에게 국악의 아름다움을 전파하는 ‘다감’의 공연이 준비돼있다.



강원 원주 백운산자연휴양림에서는 마술로 관객들과 소통하는 ‘진전마’, 전통악기와 피아노의 아름다운 화음을 들려주는 ‘우리음연구소’, 거리 춤(스트리트 댄스)과 현대무용 등, 여러 분야를 넘나드는 김관희의 무대가 준비되어 있다.

 

푸른 숲과 바닷바람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전북 부안 국립변산자연휴양림의 물놀이장 야외무대에서도 청춘마이크 공연이 열린다. 

 

무용에 연극을 더한 공연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끄는 신체예술단 ‘파노라마아츠’, 관객들에게 행복한 기운을 전하는 2인 밴드 김진성, 소소한 일상 소재를 뮤지컬로 선보이는 이.피.엘.(E.P.L.), 국악에 팝송을 접목해 연주하는 이희정밴드의 공연이 나른한 오후에 즐거움을 더한다. 

 

주변에 계곡이 있어 시원함을 더하는 경북 문경 대야산자연휴양림에서는 비보잉과 탈춤을 비트박스로 결합한 대표 비보이팀 ‘아리랑 비보이즈’, 재즈, 힙합 등의 분야와 국악을 접목한 ‘희나리’, 누구나 전통음악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재해석한 전통음악을 선보이는 ‘트래덜반’, 탁월한 연주 실력과 완성도 높은 자작곡으로 관객들과 호흡하는 ‘밴드 두고보자’가 여름밤 더위를 식힌다. 

 

7월 ‘문화가 있는 날’에는 ▲ 경기 양주 아세안자연휴양림, ▲ 경남 남해 남해편백자연휴양림, ▲ 전북 무주 덕유산자연휴양림, ▲ 충남 서천 희리산자연휴양림, ▲ 충북 단양 황정산자연휴양림 등, 전국 42개소의 국립자연휴양림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특히 7월부터는 박물관, 미술관 입장료 소득공제가 시행됨에 따라 국민들이 더욱 다양한 지원을 받으며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우리나라 고유의 세시풍속을 들여다보는 ‘철따라 들려주는 세시풍속 이야기’,지역주민이 전시기획자(큐레이터)가 되어 직접 작품을 해설하고, 지역예술인, 문화활동가, 지역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전시회, 예술시장(아트마켓), 먹거리장터(푸드마켓) 등을 통해 미술관의 문턱을 낮추는 ‘지역문화 콘텐츠 특성화-동네방네미술관 한켠갤러리’는 전남 대담갤리리에서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동두천의 역사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특강과 관련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동두천 동광극장-시네마 파라디소(CINEMA PARADISO)’, 지역의 고유한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이야기 공연(토크 콘서트)을 비롯해 특강, 사진전시 등을 만날 수 있는 ‘우리동네 이야기’도 들려 볼 만하다. 특히 전국 400여 개의 영화관에서는 ‘문화가 있는 날’ 오후 5시부터 9시 사이에 상영되는 영화를 5000원에 관람할 수 있다. ‘문화가 있는 날’에 참여하는 문화시설과 각종 혜택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지역문화진흥원 ‘문화가 있는 날’ 통합정보안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희승 기자 press512@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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