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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하락에도 트럼프 약달러에도, 원달러 환율 보합 왜?

입력 2019-07-29 15:11   수정 2019-07-29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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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게티이미지)

 

증시하락에도 원달러 환율이 보합권에서 한 주 거래를 시작했다.

2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와 동일한 달러당 1184.8원에 개장했다.



오는 30~31일(현지시간) 열리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두고 시장 참여자들의 관망심리가 작용한 탓으로 보인다.



이번주 환율은 미 연준이 금리를 어느 정도 내릴지,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해서는 어떤 신호를 줄지에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다만 미 연준이 금리인하를 지속적으로 시사해온데다 한일 갈등의 장기화 조짐에 따라 시장은 환율 하락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시장은 내다보고 있다.



내달 2일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배재 관련 결정은 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지난 24일 마무리된 의견 수렴 기간에 일본 내 공감대를 확인한 만큼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적지 않아 보인다”며 “또 트럼프 미 대통령이 경제규모가 일정 수준 이상인 나라들이 세계무역기구(WTO)에서 개발도상국 지위에 따른 혜택을 받지 못하게 하라고 대책 마련을 지시해 한국 원화에 추가 악재로 작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홍보영 기자 by.hong2@viva100.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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