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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 환자, ‘50대 여성’ 가장 많아… 20·30대도 18%

입력 2019-08-01 15:56   수정 2019-08-01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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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이미지




피부 통증과 함께 발진, 물집이 생기는 대상포진 환자는 대상포진 환자는 50대 여성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 진료데이터를 활용해 2014년∼2018년간 ‘대상포진’ 환자를 분석한 결과를 1일 발표했다.



자료에 따르면 대상포진으로 진료 받은 환자는 5년간 64만명에서 72만명으로 12.4%(연평균 3%) 증가했다.

지난해 환자를 보면 남성은 전체 환자의 39%(28만명), 여성은 61%(44만명)로 여성이 남성보다 1.6배 많았다.



특히 50대 여성은 11만6천명으로 각 연령과 성별 그룹에서 가장 환자가 많았다.

연령별로는 50대 환자가 17만7천명(24.5%)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 60대 환자가 15만 3천명(21.1%), 40대 환자 11만 3천명(15.7%) 순이었다.

20대는 4만3천명(6%), 30대는 8만 4천명(12%)이 진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나 20대·30대 젊은 층의 대상포진 진료인원도 전체 환자의 약 18%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수정 기자 crystal@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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