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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 건강] 여름 자외선에 축 처지는 피부...콜라겐 감소 막아야

입력 2019-08-08 09:42   수정 2019-08-08 09:42

최근처럼 폭염이 지속되면 여름철 강한 자외선이 잡티와 기미, 주근깨 같은 색소질환을 초래한다. 이에 피부 탄력성을 유지해주는 콜라겐과 엘라스틴 탄력 섬유소가 노화되어 결국 거칠고 주름이 생기기 쉬운 피부가 된다. 이미 콜라겐이 감소돼 피부가 탄력을 잃은 상태라면 강한 자외선을 맞고 노화 증상이 급격히 진행될 수 있다.

밝고 건강한 피부로 관리하려면 평소 꼼꼼한 자외선 차단이 중요하다. 한걸음 나아가 나이보다 젊은 피부를 유지하려면 자외선 차단만으로는 어렵고 세포의 회복능력과 재생능력이 저하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게 중요하다. 자외선이나 건조함, 스트레스 등으로 손상받은 피부세포가 빨리 회복, 재생되려면 콜라겐과 엘라스틴 등이 충만해야 한다.



사본 -보도자료 사진


신영식 압구정 신승클리닉 원장은 “최근 피부과나 성형외과에서 인기있는 피부 안티에이징 시술로 ‘스킨부스터’가 있다”며 “제품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기본적으로 피부 재생을 촉진해주는 다양한 성장인자들과 콜라겐 합성을 돕는 성분, 자연 보습인자인 히알루론산 등으로 구성돼 피부 상태에 맞게 적합한 성분으로 구성된 제품을 선택하는 게 필요하다”고 말했다.

스킨부스터의 성장인자는 피부 속 세포조직 생성에 관련된 섬유아세포를 활성화시켜 콜라겐 및 엘라스틴 생성을 촉진한다. 피부세포 장벽을 강화해 주는 효과가 있다. 콜라겐이 증식되고 수분이 유지되면 진피층이 두꺼워지면서 보다 생기 넘치는 피부로 변화될 수 있다.



신영식 원장은 “최근 선호되는 ‘레필레오’ 스킨부스터는 피부조직 생장 효과가 뛰어난 성분과 보습 능력이 높은 고순도 고분자 히알루론산을 함유해 빠르게 피부톤과 피부결을 개선해준다”며 “특히 계절과 관계없이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고 탄력이 떨어지는 경우에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오수정 기자 crystal@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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