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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한국에 MH-60R 헬기 12대 판매 승인…1조원 규모

입력 2019-08-08 10:45   수정 2019-08-08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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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60R 시호크 헬기 (미 해군 홈페이지 캡처=연합)

 

한국이 미국으로부터 헬리콥터 12대를 구입할 계획이다.

미국 국방부 산하 국방안보협력국(DSCA) 7일(현지시간) 한국에 미국 록히드마틴의 MH-60R(시호크) 헬리콥터 12대를 8억달러(약 9,700억원)에 판매하는 것을 국무부가 승인했다고 밝혔다.



DSCA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한국이 12대의 MH-60R 헬기와 이에 탑재되는 레이더, 내비게이션 시스템, 통신 장비 등을 구매하겠다고 요청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 해군은 수색, 구조 등을 포함한 2차 임무와 함께 대잠수함 등 임무 수행 능력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DSCA는 이번 판매와 관련해 “추가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오프셋 합의’가 제안됐다고 알려진 것은 없으며, 훈련과 기술적 조력을 위해 임시로 공학적, 기술적 지원이 필요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 정부는 해상작전헬기 2차 사업으로 MH-60R 도입을 검토해 왔다.

 

시호크는 대잠수함 공격, 탐색, 구조에 수송 및 후송까지 가능한 다목적 헬기로, 어뢰와 미사일 기관포, 로켓 등을 탑재할 수 있다. 길이 19.76m, 높이 5.1m, 최대 속도는 시속 267㎞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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