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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일본 국적 포기하고 한국 귀화 준비…"가족과 논의 끝낸 상태"

입력 2019-08-12 09:56   수정 2019-08-12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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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사진=강남 인스타그램

 

일본 국적 가수 강남(일본명 나메카와 야스오)이 한국인 귀화를 준비하고 있다.

12일 강남의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강남이 한국으로 귀화하기 위해 관련 서류 및 심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남 측은 “지난해 말부터 귀화를 준비했다. 가족과 논의를 끝낸 상태며, 일본 국적 포기 등 필요한 서류가 마무리되는 대로 귀화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남과 현재 열애 중인 前 스피드 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이상화와 결혼을 염두에 둔 결정이냐는 질문에는 “진지하게 교제하고 있는 만큼 영향을 미쳤을 수 있지만 결혼 때문이라고는 말하기 어렵다”고 답했다.

강남은 일본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출생지는 일본으로 현재 일본 국적을 가지고 있다.



한편 강남은 2011년 그룹 엠아이비(M.I.B)로 데뷔했다. 이후 가수 태진아와 듀오로 활동하며 트로트 가수로 변신한 강남은 각종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예능인으로도 활약하고 있다.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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