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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채용박람회 개최…27∼28일 DDP서 상담·면접

입력 2019-08-12 15:35   수정 2019-08-12 15:36
신문게재 2019-08-1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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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금융권 공동 채용박람회장(연합)

 


 

청년실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금융사들이 공동으로 채용박람회를 연다.

은행연합회 등 6개 금융협회는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후원으로 ‘금융권 공동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오는 27∼28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시중은행 등 금융사 60곳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은행은 기업은행, 산업은행, NH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KEB하나은행, KB국민은행, 수출입은행 등 14곳이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KB증권·삼성증권·NH투자증권·미래에셋대우 등 9개사가, 생명보험업계에서는 한화생명·삼성생명·교보생명 등 4개사, 손해보험업계에서는 메리츠화재·한화손해보험·삼성화재 등 8개사가 부스를 차린다.



BC·삼성·신한카드 등 신용카드 7개사와 저축은행 2개사도 이번 행사에서 우수 인재를 찾을 예정이다. 예금보험공사, 주택금융공사, 자산관리공사,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등 금융공기업과 공공기관 10개사도 함께 한다.

이들 금융회사는 현장에서 채용 상담과 현장 면접을 한다. 특히 기업·농협·신한·우리·하나·국민은행과 SGI서울보증보험이 블라인드 방식의 현장 면접으로 우수 면접자를 선발해 하반기 공채에서 서류전형 면제 혜택을 준다. 서울보증보험은 서류 심사에서 가점을 부여한다.

우수 면접자 비중은 현장 면접자의 30% 이상이다.

행사에 참여하려면 13∼19일에 홈페이지에서 사전신청 해야 한다. 다만 채용상담의 경우 현장 등록을 통해서도 일부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이번 박람회에선 인공지능(AI) 자기소개서 컨설팅, 가상현실(VR) 가상면접, 직무 분석 등 ‘취업정보관’과 채용동향 분석, 블라인드 면접방법 안내를 하는 ‘금융권 채용컨설팅관’ 등 다양한 부대행사관이 설치된다. 


채현주 기자 1835@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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