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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달수, 성추행 의혹 벗고 독립영화 출연 "따뜻한 시선 부탁드린다"

입력 2019-08-13 13:28   수정 2019-08-13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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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

 

배우 오달수가 독립영화 ‘요시찰’을 통해 복귀한다.

13일 오달수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오달수가 복귀에 대해서 조심스러웠으나 최근 고심 끝에 독립영화에 출연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배우 오달수는 그간 공인으로서의 책임감을 가지고 긴 자숙의 시간을 보내왔다. 저희는 올해 초 경찰청으로부터 내사 종결을 확인했고 혐의 없음에 대한 판단을 했다”고 전했다.

이어 “고심 끝에 독립영화에 출연하기로 했다. 배우가 조심스럽게 본연의 연기 활동을 이어 나가려고 하는 만큼 부디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앞서 오달수는 지난해 2월 여성 후배들에 대한 상습 성추행을 일삼았다는 혐의를 받았다. 이에 오달수는 공식입장을 통해 “30년 전, 20대 초반으로 돌아가 차분히 스스로를 돌이켜 보았지만, 그런 행동을 한 적이 없다”고 부인했다.



그러나 오달수는 해당 의혹에 대한 후폭풍으로 당시 촬영 중이던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서 하차했고, 주연을 맡은 영화 일정에도 차질이 생겼다.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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