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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 항일 메시지 담은 ‘대한민국만세’ 음원·뮤비 공개…아이돌 최초 독도서 촬영

입력 2019-08-13 14:19   수정 2019-08-13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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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조 보이 그룹 몬트(M.O.N.T)가 13일 항일 메시지를 담은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13일 각종 음원사이트와 유튜브에 공개된 신곡 ‘대한민국만세’는 광복 74주년을 기념해 독립운동 정신을 되새기는 동시에 불굴의 의지로 일본에 맞서 실력으로 극복하고, 결국 이겨내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담은 몬트의 자작곡이다.

비장하면서도 웅장한 비트로 구성된 음원은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끓어오르는 애국심을 담은 메시지로 팬들의 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 역시 큰 화제다.



아이돌 사상 최초로 독도에서 촬영된 뮤직비디는 강렬한 흑백 대비의 화면으로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감각적인 영상미를 뽐낸다.

특히 독도를 배경으로 진정성 있는 메시지를 전하며 태극기 퍼포먼스를 펼쳐 높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몬트는 이번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9일 독도에 올라 약 4시간 동안 촬영을 진행했다. 서울에서 울릉도, 독도로 이어지는 강행군에도 불구하고 동쪽 끝 우리의 영토 독도땅을 밟는다는 설렘과 벅찬 사명감으로 매 순간 열정적이고 진지한 눈빛으로 뮤직비디오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몬트는 오디션 프로그램 ‘믹스나인’을 통해 ‘유기농 아이돌‘, ‘산골 아이돌’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고, 올해 1월 타이틀곡 ‘사귈래 말래’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나라찬, 빛새온, 로다 3명의 멤버로 구성된 몬트는 데뷔 전부터 해외 4개국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며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몬트는 현재 41개국에 팬덤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인도(나갈랜드 디마푸르) 공연에서는 1만 2천석을 매진시켰다.

한편 몬트의 ‘대한민국만세’ 음원은 14일 정오부터 멜론 등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오수정 기자 crystal@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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