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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예성, KLPGA 무안CC·올포유 드림투어 12차전서 프로 데뷔 첫 우승

입력 2019-08-13 17:48   수정 2019-08-13 17:50

전예성
KLPGA 2019 무안CC·올포유 드림투어 12차전 우승자 전예성.(사진제공=KLPGA)

 

전예성이 2019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무안CC·올포유 드림투어 12차전(총 상금 1억1000만 원)에서 프로 데뷔 첫 우승을 차지했다.

전예성은 13일 전남 무안군 인근 무안 컨트리클럽 남 코스(파 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2라운드에서 버디 7개, 버기 1개로 6언더파 66타를 쳐 최종합계 11언더파 133타를 기록해 우승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전예성은 “생각했던 것보다 우승이 일찍 나왔다. 우승을 확정한 18번 홀에서는 괜찮았는데, 인터뷰하면서 아버지를 떠올리니 눈물이 조금 났다. 항상 옆에서 응원해주시는 아버지, 가족 그리고 코치께 감사 드린다”고 우승 소감을 말했다.

2017년 KLPGA 회장배 여자아마골프선수권대회에서 5위를 기록하며 준회원 실기테스트를 면제받고, 지난 5월 준회원으로 입회한 전예성은 올 시즌 KLPGA 점프 투어 1차 대회(1~4차전)에서 꾸준한 성적을 기록, 정회원으로 승격해 6월부터는 무대를 드림 투어로 옮긴 후 첫 우승을 차지했다.

올 KLPGA 그랜드 삼대인 점프 투어 5차전과 7차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드림투어로 무대를 옮긴 송가은은 이틀 연속 4타씩을 줄여 8언더파 136타를 기록해 이주은, 강지선, 이주미 등과 함께 공동 2위를 차지했다.



오학열 골프전문기자 kungkung5@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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