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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생명과학, 인보사 품목허가 취소처분 집행정지 신청 패소

입력 2019-08-13 19:29   수정 2019-08-13 19:29

인보사
코오롱생명과학 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 인보사.(사진제공=코오롱생명과학)
코오롱생명과학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의 인보사 품목허가 취소처분 집행정지 소송에서 패소했다.

13일 서울행정법원은 코오롱생명과학이 식약처를 상대로 낸 인보사케이주 제조판매 품목허가 취소처분 효력정지신청에 대해 기각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식약처의 인보사 허가 취소처분은 향후 허가 취소에 대한 취소 소송 결과가 나올 때까지 효력이 유지된다.

코오롱생명과학은 지난달 3일 서울행정법원 및 대전지방법원에 식약처가 결정한 인보사 허가 취소 등에 대한 취소 소송과 효력정지 신청서를 제출한 바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같은날 코오롱생명과학 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 인보사 구성성분인 2액이 연골세포가 아님에도 연골세포로 허가를 받은 점, 안전성과 유혀성이 확보되지 않은 신장세포가 포함된 의약품을 제조 판매한 점을 들어 인보사 품목허가와 임상 3상 승인계획 취소 결정을 내린 바 있다.



송영두 기자 songzio@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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