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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윤국 변호사 "안타까운 현실 있다" 네티즌 '의견 대립'..'법적 대응 예고'

입력 2019-08-14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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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윤국 변호사의 블로그 글에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전 남편을 살해하고 시체를 유기 훼손한 고유정의 변호인 남윤국 변호사가 지난 13일, 자신의 블로그에 남긴 글에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남윤국 변호사는 자신의 블로그에 형사사건 변호와 관련한 입장’이라는 제목의 글을 남겼다.
 

남 변호사는 “제가 변호인으로서 현재 활동하고 있는 형사사건에 관해 많은 국민적 관심과 비판적 여론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그렇지만 언론에서 지금까지 보도된 바와 달리 그 사건에는 안타까운 진실이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저는 변호사로서 그 사명을 다해 피고인이 공정한 재판을 받고 그 재판 속에서 이 사건의 진실이 외면받지 않도록 성실히 제 직무를 수행해 나갈 것”이라면서 “만일 이런 제 업무 수행을 방해하려는 어떤 불법적인 행위(예를 들면 명예훼손, 모욕,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나 시도가 있다면 법률적 대응을 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결국엔 돈 아닌가요? 만약 고씨가 돈이 없는 사람 이었다면 그렇게 나서서 국민지탄을 받으면서 범죄자의 인권을 챙겼을까 싶네요 허울좋은말로 국민을 우롱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등의 분노를 표시했다. 

 

그런가하면 일각에서는 "변호사는 자기 할 일을 하는 건데 분노를 이상한데가 푸는듯" "고유정처럼 법적인 시직이 없는 사람들이 재판을 위해 변호사를 고용하는 게 당연한 법적 절차인데 왜 변호사를 욕하는지 모르겠다" 등의 반응 보이고 있다.

 

김용준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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