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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 병장 월급 인상, 2022년까지 67만원6천원

입력 2019-08-14 13:48   수정 2019-08-14 13:48

새해부터 병사 봉급 15% 인상<YONHAP NO-0526>
경계근무 중인 국군 병사들. 사진=연합
국군 병장 월급이 오는 2022년까지 67만6100원으로 인상된다.

14일 국방부가 발표한 ‘2020∼2024 국방중기계획’에 따르면 올해 초 기준으로 40만5700원인 병장 월급은 2020년 54만900원, 2022년 67만6100원으로 순차적으로 인상된다.



이와 함께 병사들의 삶의 질 개선과 사회와 단절 없는 군 복무를 지원한다는 취지의 관련 예산 30조2000억원을 이번 중기계획에 반영했다.



내용을 살펴보면 ▲병사개인용품 현금 지급액 현실화 ▲급식질 향상 ▲병영시설 유지보수 ▲간부 숙소 개선 및 지원 ▲학습 교재비·자격증 응시료·대학 원격강좌 수강료 지원 ▲장병 사역 임무 경감 방안 등이다.

군 의료 체계도 대폭 개선돼 오는 2021년까지 병사 단체 실손보험이 도입되며 민간병원 진료 승인 절차가 간소화된다.



군 병원의 경우 수술집중병원(수도·대전·양주) 외에 나머지 군 병원은 요양·외래·검진 등으로 기능이 조정되고 의료인력 재배치가 이뤄진다.

내년부터 외상환자 치료를 위한 국군외상센터와 의무후송전용헬기(8대)도 운영된다.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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