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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서 ‘역공동체 치안협의체’ 범죄 예방 톡톡

정신질환자 맞춤형 케어로 지역주민 안전 확보

입력 2019-08-17 18:46   수정 2019-08-17 18:46

연수경찰서 정신질화 맞춤형
인천 연수경찰서가 지역사회 주요사회 주요 치안문제에 대해 근본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지역공동체 치안협의체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사진 연수경찰서 제공>
인천 연수경찰서 각 기능이 협업해 지역사회 주요 치안문제에 대해 근본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지역공동체치안 협의체’가 범죄 예방과 지역공동체 회복에 톡톡한 효과를 내고 있다.

또 ‘안전하고 행복한 연수 만들기’를 목표로 각 기관장과 함께 정신질환자가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키로 했다.



연수경찰서는 올해 3월부터 생활안전과 주관으로 지역공동체 치안협의체를 운영해 최근 우리사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정신질환자 맞춤형케어로 지역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는데 앞장서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아울러 경찰현안업무를 공유해 교통사망사고 감소율, 보이스피싱 예방 및 검거, 경찰관 직무 만족도 등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내고 있다.

지역 공동체치안협의체는 경찰서 치안문제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각 기능 간 협업으로 고질적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또한 지자체 등 외부기관과의 협력 및 정보공유를 통해 주민의 불안감 해소 등 지역주민의 안전을 확보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정신질환자에 의한 진주방화사건으로 무고한 시민이 희생된 사례를 통해 연수경찰은 정신질환이 의심되는 반복, 상습신고자에 대한 집중 케어 및 경찰, 의료기관, 정신건강복지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급박성과 위해가능성이 있는 대상자에 대해 응급입원 36건, 행정입원 3건 등 체계적 관리를 통해 인근주민에 대한 위해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해 지역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남경순 연수경찰서장은 “지역공동체치안협의체를 통해 치안문제 해결의 발판을 마련한 점에서 의미가 있고, 아울러 경찰서 현안사안에 대해 직원들 간 정보를 공유하고 이들의 관심을 이끌어낸 점에서 긍정적 효과를 보고 있다” 면서 지역공동체치안협의체를 알차게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인천=이춘만 기자 lcm9504@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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