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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평생교육원 직장인 토요일 주말과정으로 9월 개강반 모집

입력 2019-08-17 21:03   수정 2019-08-17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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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전경<사진 중앙대 제공>
중앙대 평생교육원(서울) 주말 학사과정은 현장형 실무전문가 양성을 위한 특성화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17일 중앙대 평생교육원에 따르면 “1:1 맞춤형 교육시스템으로 직장을 다니며 주 1일 수업으로 대학교 학력(4년제 학사학위)을 취득할 수 있는 주1일 학위취득과정으로 현재 30대~50대 이상의 성인들이 재학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바쁜 직장인들의 학력에 대한 갈증을 해결하고 누구나 동등하게 학업에 대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직장인들을 위한 주1일 수업이라는 학위취득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처럼 공부하는 직장인, 샐러던트(saladent)가 늘고 있다.

샐러던트는 봉급생활자인 샐러리맨(salaryman)과 학생을 의미하는 스튜던트(student)가 합쳐진 말이다.



직장 업무에 집중하고 맘 편히 공부도 하고 싶은 직장인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중앙대 평생교육원(서울)은 주 1회 토요일 수업으로 중앙대 총장 명의의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주말학사과정’을 운영 중이다.

이 과정은 퇴근 이후와 주말에만 학습이 가능한 직장인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중앙대 평생교육원(서울) 주말학사과정의 모집전공은 경영, 사회복지, 상담심리로 구성된다.

경영과정은 경영정보시스템과 경영학개론, 국제경영, 마케팅원론 등의 전공필수과목과 e-비즈니스개론, 경영분석, 경영사례연구 등 전공선택과목 등을 배우며 전문 경영인이 갖춰야 할 소양을 배우는 과정이다.

사회복지 과정은 사회복지법제, 사회복지정책론, 사회복지행정론 등의 전공필수과목과 자원봉사론, 가족복지론, 노인복지론 등의 전공선택과목을 배운다.

체계적인 복지서비스를 계획하고 제공할 수 있는 전문 사회복지사로서의 역량을 쌓게 된다.

상담심리 과정은 현대사회의 문화적 특성에 따른 인간의 심리와 행동을 이해하고 상담하는 전문가를 기르는 과정이다.

고교 졸업자 학력을 가진 경우, 학사학위 취득에 필요한 총 140학점 중 중앙대 평생교육원(서울)에서 84학점 이상 이수 후 학위요건이 충족되면 중앙대 총장 명의의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대학교 졸업자(타 전공 포함)의 경우 중앙대 평생교육원(서울)에서 48학점(전공필수 포함 전공과목) 이수를 마쳐야 한다.

모든 과정을 이수한 후에는 경영 과정은 경영학사, 사회복지 과정은 사회복지학사, 상담심리 과정은 문학사로 표기된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다.

학위를 취득하면 일반 대학교 졸업자와 동등한 학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어 대학원 진학, 대학 학사편입 등이 가능하다.

중앙대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직장인들이 급변하는 사회와 기업에 대응해 다양한 진로를 모색하기 위해 주말학사과정에 대한 문의가 많아 매 학기마다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며 “2학기 주말 학사과정 및 2020학년도 1학기 주말 학사과정 입학에 대한 자세한 모집 요강은 중앙대 평생교육원(서울) 신입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춘만 기자 lcm9504@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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