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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100] 정부 규제 피한 '지식산업센터' 관심…풍선효과 발생하나

입력 2019-08-19 07:00   수정 2019-08-18 13:28
신문게재 2019-08-19 15면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를 정부가 발표하면서 부동산 규제에 직격탄인 재건축과 주택시장보다는 저렴한 수익형 부동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정부의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발표 이후 주택가격이 주춤하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한 전국 오피스의 투자수익률은 올해 1분기 대비 소폭 상승했다. 또 정부가 일자리 창출에 대한 노력을 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수익형부동산으로의 풍선효과가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그러한 풍선효과를 기대하는 지식산업센터를 눈 여겨 볼 만하다. 지식산업센터의 장점은 세제 혜택이다. 지방세특례제한법에 따라 올해 말까지 취득세의 50%와 재산세도 37.5%를 경감해준다. 다만 이 같은 세금 감면은 조건부다. 직접 사용하기 위해 분양을 받아 5년 이상 보유해야 한다는 단서가 붙는다. 이를 충족하지 못하면 면제된 세액을 고스란히 내야 한다.



또 지식산업센터는 관련법인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입주할 수 있는 업종이 지식·정보통신(IT)산업의 중소·벤처기업 등으로 제한된다.



이 때문에 부동산 전문가들은 단순히 기대수익률과 분양가격만 따져서는 안 되고, 시행사의 재무 건전성이나 주변에 입주한 기업 상황, 해당 지역의 공급 상황, 교통 접근성 등을 전반적으로 따져봐야 한다고 조언한다.  

 


◇ ‘할 거리’ 많은 지식산업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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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테크노밸리 U1센터’ 조감도

 

인천 부평구에서 분양중인 ‘인천테크노밸리 U1센터’는 대지면적 약 35,789㎡, 건축면적 24,169.01㎡, 연면적 281,415㎡ 규모의 지식산업센터다. 건축 규모는 지하 1층부터 지상 23층까지며 주차대수는 1843대로 충분한 주차대수를 확보하고 있다.

갈산동 지식산업센터의 입지는 경인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등 광역교통망과 갈산역 도보 5분 거리 역세권 입지이며 부평구청, 소방서, 경찰서, 갈산 근린공원, 청천천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또한 부평국가산업단지, 서운일반산업단지 등이 인접해 있어 비즈니스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으며 인천 산업단지의 핵심으로 떠오르는 부평 최중심 입지로 공실 걱정 없는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최근 트렌드에 맞춰진 MD구성은 고객유입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스트리트 복합 상가로 구성했고 영화관, 수변공간, 분수광장 등이 조성돼 집객효과가 우수하며 다양한 문화


◇ 출퇴근이 편리한 역세권 지식산업센터

 

2
‘디원시티’ 조감도

 

한강신도시에서 분양중인 ‘디원시티’는 대림산업에서 시공하며 대지면적 약 8,284.40㎡, 건축면적 4,955.17㎡, 연면적 64,284.16㎡ 규모의 지식산업센터다. 지식산업센터는 397실, 근린생활실설 90실, 기숙사 180실로 구성돼 있다. 건축 규모는 지하 4층부터 지상 10층까지, 주차대수는 453대다.

한강신도시 지식산업센터의 광역적 교통망은 제2 외곽순환도로, 올림픽대로, 48번 국도, 인천공항, 김포공항 등을 이용할 수 있어 수도권 및 글로벌 비즈니스가 가능한 교통환경이 구축됐다. 사업지 인근으로 양촌역과 복합환승센터, 대곶IC, 김포 한강로를 통해 서울 및 주요거점을 한 시간 이내 이동이 가능해 쾌속교통망을 지니고 있다.

최근 남북 화해협력 분위기를 통해 서해안 신 산업벨트 개발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한강신도시에 위치한 사업지와 개성공단과의 뛰어난 접근성으로 산업물류 및 비즈니스 중심지로써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시와경제 송승현대표는 “몇년간 지식산업센터의 공급물량이 증가하고 있어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여진다”며 “기숙사와 업무시설 그리고 근린생활시설의 구성이 수익성 판가름의 척도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채훈식 기자 cha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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