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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경찰 “韓국적 절도사건 용의자, 병원치료 중 도주”

입력 2019-08-18 16:58   수정 2019-08-18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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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경찰병원 (위키피디아 캡처)


절도사건 용의자로 체포됐던 한국 국적의 60대 남성이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던 중 도주했다고 교도통신 등 일본언론이 18일 보도했다.



일본 경찰은 절도혐의로 체포된 뒤 부상치료를 위해 석방된 한국 국적의 용의자 A씨가 18일 오전 6시45분께 도쿄(東京)도의 도쿄경찰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도주해 행방을 좇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 당국에 따르면 A씨는 13일 오후 2시20분경 나카노구의 한 음식점에서 현금을 훔친 혐의로 현행범으로 체포됐지만, 도주하다가 갈비뼈 등 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입고 치료를 위해 일단 석방됐었다.

용의자 A씨의 입원 중 2명의 경찰이 경계근무를 섰으나, 용의자가 화장실에 갔을 때 경찰이 잠시 한눈을 판 사이에 도주한 것이라고 현지언론은 전했다.



A씨는 신장이 180cm이며, 도주 당시 흰색 T셔츠와 파란색 바지 차림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수환 기자 ksh@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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