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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그라운드] 에버글로우, “‘있지’와 신인상 경쟁? 목표 변함없다”

입력 2019-08-19 20:22   수정 2019-08-20 06:55

두 번째 싱글로 찾아온 에버글로우<YONHAP NO-2315>
걸그룹 에버글로우가 19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두 번째 싱글앨범 ‘허쉬’ 발표회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연합)

 

걸그룹 에버글로우가 연말 가요제 신인상에 대한 목표를 확고히 다졌다.

에버글로우는 19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두 번째 싱글앨범 ‘허쉬’(HUSH) 발매 쇼케이스에서 “신인상이라는 목표는 변함없다. 앞으로 열심히 준비하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싶다”고 당찬 포부를 전했다.



이유, 시현, 미아, 온다, 아샤, 이런으로 구성된 에버글로우는 다국적 기업 위에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가 올 3월 야심차게 선보인 걸그룹이다. 데뷔곡 ‘봉봉 쇼콜라’는 스포티파이 글로벌 바이럴 차트 1위,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5위, 아이튠즈 K-POP차트 19개국 1위, 애플뮤직 K-POP 차트 21개국 1위 등을 기록하며 데뷔 초부터 ‘괴물 신인’으로 각광 받았다.

그러나 공교롭게도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있지’와 강력한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고 있기도 하다. 이에 대해 에버글로우는 “열심히 연습해서 같은 무대에서 즐길 수 있다는 것만으로 큰 기쁨”이라고 여유있는 모습을 보였다.

첫 앨범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둔 에버글로우는 이번 앨범 타이틀곡으로 ‘아디오스’(Adios)를 내놓았다. 중독성 강한 휘파람과 EDM 사운드가 귀에 착 감기는 곡으로 “처음부터 주인공은 나였어야 해”라는 가사에서 에버글로우의 목표를 엿볼 수 있다.



‘봉봉쇼콜라’ 때도 이를 갈고 나왔다는 에버글로우는 당시 음악방송 후 멤버들과 품평회를 통해 철저한 준비의 필요성을 절감했다고 한다. 에버글로우는 “‘봉봉쇼콜라’ 때보다 강렬한 콘셉트다. 노래를 듣자마자 우리의 모든 것을 쏟을 수 있겠다는 생각에 눈빛 하나 손끝 제스처 하나까지 신경 써서 연습했다”고 털어놓았다.

신인답지 않은 무서운 집중력을 선보인 에버글로우는 앨범 활동 목표로 ‘1등’을 꼽았다.

“무대 위에서 빛나는 그룹, 무대를 씹어먹는 아이돌이라는 수식어를 얻고 싶어요. 저희의 목표는 무조건 1등이죠.”

조은별 기자 mulga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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