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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훈 현대상선 사장 "정시성 등 서비스 품질 개선에 총력"

입력 2019-08-20 13:47   수정 2019-08-20 16:17
신문게재 2019-08-2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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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훈 현대상선 사장이 20일 ‘CEO 월례조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상선)

 

현대상선은 20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사옥에서 ‘CEO 월례조회’를 열고 임직원들이 회사의 현황과 향후 방향성에 대해 깊이 공감하고 2020년 재도약을 위한 결의를 새롭게 다졌다고 밝혔다.

배재훈 사장의 주최로 진행되고 있는 현대상선의 CEO 월례조회는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달 간 있었던 회사에 대한 대외이슈 및 전사 실적 등을 공유하고, 전임직원들의 각종 건의사항 등을 직접 듣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월례조회에서 배재훈 현대상선 사장은 “내년 초대형선 인도에 맞춰 서비스 양적 확대는 물론, 정시성 등 서비스 품질 개선에 총력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이어 “초대형선 발주, 디 얼라이언스 가입 등 경영정상화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며 “서비스의 양적 확대와 질적 향상 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대상선은 이달 초 선복량 증가와 얼라이언스 신규 가입에 대비해 해외 현지 전문가를 영입하고 변화관리조직을 신설하는 등 양적 확대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이에 더해 고객의 신뢰도와 만족도 제고를 위한 서비스 품질 개선에도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현대상선은 덴마크 해운분석기관 ‘시인텔’에서 상위 15개 글로벌 선사들의 지난 6월 평균 운항 정시성(얼라이언스 포함) 부문에서 91.8%를 기록하며 세계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아울러 정시성을 지속적으로 집중 관리하는 것은 물론 △첨단 IT기술 개발 및 도입 △냉동·중량화물 등 특수화물 관리역량 강화 △프리미엄 서비스 제공 등 서비스 품질개선을 위해 전방위적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전혜인 기자 hy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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