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위터
  • 페이스북
  • 검색
  • 전체메뉴

실시간뉴스 전체보기

닫기
더보기닫기

2020 수능 응시원서 접수… 차상위계층 등 응시료 면제

올해 11월14일 수능 시행, 응시원서 22일부터 접수 실시
시험편의제공대상자, 점자 문제지·별도 시험실 등 제공

입력 2019-08-20 13:46   수정 2019-08-20 13:47

수능 100일, 더위 잊은 수험생<YONHAP NO-1722>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00여일 앞둔 지난 4일 서울 양천구의 한 입시학원에서 수험생들이 수능 공부에 집중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를 22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접수받는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수능은 올해 11월14일 실시되며, 성적표는 채점 과정을 거쳐 12월4일 수험생에게 통보될 예정이다.



수능 응시원서는 고교생의 경우 재학 중인 학교에서, 졸업생은 출신 고교에서 접수가 가능하다. 장애인, 군 복무자, 해외거주자 등은 출신 학교, 주민등록상 주소지 또는 거주지 관할 시험지구교육청에 응시원서를 제출할 수 있다.

제주도에 주소지를 두고 있지만, 제주 외 지역에서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은 편의 제공을 위해 다음달 5~6일 서울 성동광진교육지원청에 원서 교부 및 접수 등을 위한 장소가 별도로 마련된다.

응시수수료는 자신이 선택한 영역 수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며 4개 이하는 3만7000원, 5개 4만2000원, 6개 4만7000원이다.



수험생은 응시원서 접수 후 시험 영역 및 과목 등을 마감 전까지 변경하거나 취소할 수 있다.

모든 지원자는 여권용 규격(가로 3.5㎝ × 세로 4.5㎝) 사진 2매와 수수료,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준비해야 한다. 중증/경증 시각장애, 뇌병변 등 운동장애, 중증/경증 청각장애 등 시험편의제공대상자는 복지카드 사본, 장애인증명서, 종합병원장 발행 진단서, 학교장 확인서 등 증빙서류를 갖춰야 한다.

저소득층 가정의 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 등은 응시료 면제 혜택이 제공된다. 고교생은 응시료 납부 후 확인 절차를 거쳐 환불되며, 졸업생 등은 원서 접수 시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수능 원서 접수 후 천재지변, 질병, 수시모집 최종합격, 군입대 등으로 시험을 치르지 않은 수험생은 응시료 중 일부를 돌려 받을 수 있다. 환불 신청은 원서를 접수한 곳에서 가능하며, 올해 11월18~22일 접수를 받는다.

수능 당일 시각장애, 운동장애, 청각장애 등으로 시험 응시에 어려움이 있는 수험생은 시험편의제공대상자로 인정해 점자 문제지, 확대 문제지, 별도 시험실, 보청기 사용 등 편의를 제공한다.

2020학년도 수능 응시원서 접수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수능운영부, 시험지구교육청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류용환 기자 fkxpfm@viva100.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이 기사에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