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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1년만기 LPR 4.25%로 첫 고시…사실상 기준금리 미세인하

입력 2019-08-20 13:47   수정 2019-08-20 13:49
신문게재 2019-08-21 11면

CHINA-ECONOMY-STOCKS
中 인민은행 (AFP)

 

미국과 무역전쟁을 치르면서 경기둔화 가속화 경고음이 커진 중국이 대출금리 개혁으로 사실상 기준금리 미세인하를 단행했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20일 1년만기 대출우대금리(LPR)를 4.25%로 고시했다. 기존 인민은행의 1년만기 대출금리 4.35%보다 0.1%포인트 낮은 것으로, 기준금리가 사실상 0.1%포인트 낮아지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경기부양책의 일환으로 해석될 수도 있으나 통상 0.25%포인트씩 조정되는 기준금리 인하와 달리 이번 조치는 미세 조정 수준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김수환 기자 ksh@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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